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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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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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 뿔이 물러 빠진다

(2)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3) 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4) 칠궁의 기아가 뒤덜미를 치고 대든다

(5)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력 관련 속담 1번째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력 관련 속담 2번째

음력 삼사월의 이른 봄도 날씨가 꽤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력 관련 속담 3번째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식량난이 심한 음력 칠월에 몹시 위협받는다는 말.

음력 관련 속담 4번째

음력 칠팔월의 수숫잎이 햇볕에 빼빼 말라 꼬이듯이 마음이 비꼬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력 관련 속담 5번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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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2) 솥 안에 든 고기

(3)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4) 허영청에 단자 걸기

(5)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뚜렷 관련 속담 1번째

이제 불만 때면 죽을 운명에 처한 솥 안의 고기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결과가 이미 뚜렷해진 경우를 이르는 말.

뚜렷 관련 속담 2번째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뚜렷 관련 속담 3번째

뚜렷한 계획이나 목표 없이 일을 벌이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뚜렷 관련 속담 4번째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뚜렷 관련 속담 5번째

오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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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2)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3) 여자의 악담에는 오뉴월에도 서리가 온다

(4) 솔잎이 새파라니까 오뉴월만 여긴다

(5)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걸린다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오뉴월 관련 속담 1번째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오뉴월 관련 속담 2번째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오뉴월 관련 속담 3번째

추위가 닥쳐왔는데도 솔잎이 새파라니까 더운 여름철로만 여긴다는 뜻으로, 근심 걱정이 쌓여 있는데 그런 줄은 모르고 작은 일 하나 되어 가는 것만 좋아함을 이르는 말.

오뉴월 관련 속담 4번째

여름에 감기 앓는 사람을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오뉴월 관련 속담 5번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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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장사 십 년에 깨진 주전자만 남는다

(2)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3) 더운죽에 혀 데기

(4) 솥에 개 누웠다

(5)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술장사를 십 년 동안 해도 남는 것이라고는 깨진 주전자밖에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오래 했어도 나중에 남는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1번째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2번째

대단치 않은 일에 낭패를 보아 비록 짧은 동안이나마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3번째

쌀이 들어갈 솥에 개가 누웠다는 뜻으로, 끼닛거리가 없어 여러 날 동안 밥을 짓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4번째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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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우볕에 콩 볶아 먹는다

(2)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3) 오뉴월 볕은 솔개만 지나도 낫다

(4) 딸 손자는 가을볕에 놀리고 아들 손자는 봄볕에 놀린다

(5)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볕 관련 속담 1번째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볕 관련 속담 2번째

오뉴월 볕이 내리쬘 때에는 솔개가 지나면서 만드는 그늘만 있어도 낫다는 뜻으로, 오뉴월 볕에는 조그만 그늘도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볕 관련 속담 3번째

딸 손자를 아들 손자보다 더 귀엽게 여긴다는 말.

볕 관련 속담 4번째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볕 관련 속담 5번째

하룻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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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2) 오뉴월 볕이 하루가 무섭다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룻볕 관련 속담 1번째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의 북한 속담.

하룻볕 관련 속담 2번째